학교, 의료 그리고 가정생활의 인프라
부유한 가문이 추크로 이주할지 여부는 세금에 달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생활의 여건에도 달려 있다. 추크주(칸톤)는 독일어로 운영되는 수준 높은 공립학교 제도와 함께, 영어로 수업하며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및 기타 국제 자격을 준비시키는 여러 사립학교와 국제학교를 갖추고 있다.1 해외에서 오는 가문에게는 국제학교의 정원 확보 여부가 결정적인 경우가 많다. 국제 공동체가 성장함에 따라 학교의 수용 능력이 제약 요인이 되었다.
추크주에는 바르에 주립병원과 사립 클리닉이 있으며, 전문 의료 서비스를 갖춘 취리히와 루체른의 병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2 추크주의 문화적 기반은 취리히나 제네바에 비하면 소박하지만, 취리히와 루체른이 가깝다는 점이 이를 보완한다. 호수와 산은 많은 가문이 높이 평가하는 여가 환경을 제공한다. 치안, 청결 및 공공 서비스의 원활한 기능이 전체 그림을 완성한다. 실무가에게 이러한 요소는 법적 문제가 아니지만, 이주를 검토하는 가문이 기대하는 자문에 속한다. 가족이 새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여 실패한 이주는 조세상의 이유로 실패한 이주와 마찬가지로 설계의 실패이다.
주석
- International School of Zug and Luzern, iszl.ch: 바르의 Zug Campus(Early Years, Primary 및 Middle School)와 휘넨베르크의 Riverside Campus(High School)에서 IB Primary Years 및 Middle Years Programme과 국제 바칼로레아를 가르친다. J편에서 다룬다. ↩
- Zuger Kantonsspital AG, zgks.ch: Landhausstrasse 11, 6340 Baar. Hirslanden, “AndreasKlinik Cham Zug”, hirslanden.ch: Rigistrasse 1, 6330 Cham 소재 사립 클리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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