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 본 무역금융
사례. 제네바의 한 은행이 거래 단위 무역금융에 40억 스위스 프랑의 한도를 배정하고, 이를 트레이더 60곳에 나누어 제공한다. 거래의 평균 회전 기간은 45일로, 이는 연간 약 320억 스위스 프랑의 금융 흐름에 해당한다. 거래당 평균 마진 0.4%와 수수료 0.1%를 적용하면, 은행은 연간 약 1,600만 스위스 프랑의 이자 마진과 800만 스위스 프랑의 수수료, 합계 2,400만 스위스 프랑을 벌어들인다. 반면 인건비, 컴플라이언스 비용, 시스템 비용은 1,400만 스위스 프랑이며, 위험가중치 50%가 적용되는 익스포저에 대해 실효 요건 10%를 적용한 자본 부담으로 2억 스위스 프랑이 묶인다. 이 자본에 대한 수익률은 비용 차감 후 손실 차감 전 약 5%로 자산관리보다 낮으며, 이것이 대형 은행들의 신중함과 제약이 덜한 참여자들의 관심을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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