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은행 모델의 미래 — 결론
결론
2035년의 스위스 은행 모델은 2026년 가을 현재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결정과 전개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UBS에 대한 자본 규제와 이에 대한 UBS의 대응, 스위스 프랑의 강세, 스위스 은행들의 유럽 시장 접근, 아시아와 걸프 지역 부킹센터의 성장, 토큰화와 인공지능, 대규모 부의 이전, 그리고 지속가능금융의 미래가 이 장에서 개관한 네 가지 시나리오 가운데 어느 것이 현실에 가장 가까워질지를 결정할 것이다. 요새 스위스, UBS의 이탈, 아시아로의 전환, 디지털 재창조는 분석적 구성물이다. 이들이 유용한 것은 기관, 고객 및 자문가로 하여금 자신의 가정을 점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바젤에 대하여 이 시나리오들은 주(칸톤)립은행, 프라이빗 뱅크, 국제결제은행(BIS) 및 국경 간 고객층이 각각의 미래에 서로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이 도시의 고유한 자산은 은행 규제에 관한 전문성과 이웃 국가들과의 근접성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동인들 가운데 몇몇은 1990년대 이래 스위스 은행업에 따라다닌 하나의 문제, 즉 스위스와 유럽연합(EU)의 관계로 되돌아간다. 스위스 은행들의 시장 접근, 국경 간 서비스에 대한 규제, 그리고 바젤 지역의 유럽 경제 통합은 모두 그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달려 있다. 따라서 다음 장은 스위스와 유럽연합, 2024년 12월 정치적으로 타결된 협정 패키지, 그리고 2035년 그 관계에 관한 시나리오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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