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그룹의 감독
이 부의 제I장에서 다룬 Baloise와 Helvetia의 합병은 이러한 주제들을 한데 모은다. 바젤에 본사를 둔 통합 그룹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그룹 감독을 받는다. FINMA는 그룹 감독기관으로서 그룹 자회사들을 감독하는 유럽 감독기관들로 구성된 감독협의체를 주도한다.1 합병에는 FINMA의 승인과 함께 두 그룹이 자회사를 두고 있던 유럽 국가들의 감독기관의 승인이 필요하였다. 그룹은 이제 두 전신 회사의 위험관리, 모형 및 자본관리를 통합하여야 한다. 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스위스 지급여력 테스트(SST)를 산정하고, 유럽 자회사에 대하여는 솔벤시 II(Solvency II)를 산정한다.
FINMA에게 이 합병은 스위스 최대 보험회사 중 하나이자 여러 유럽 시장의 주요 참가자가 된 그룹을 어떻게 감독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제기한다. FINMA의 감독 방식에는 그룹 SST, 자체위험지급여력평가(ORSA) 및 통합계획에 대한 검토가 포함될 것이다. 이 합병은 또한 스위스 보험업에서 바젤의 위상을 강화한다. 통합 그룹이 보험감독자국제협의회(IAIS)가 소재한 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주석
- Helvetia Baloise의 그룹 감독기관으로서 FINMA의 역할과 감독협의체에 관하여는 그룹의 Financial Condition Report 및 FINMA 공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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